‘서울’에 있는 프로시니엄 ‘극장’(총 객석수 202석)으로 비어있는(空) 무대와 객석을 각기 다른 사람들(異)이 채워 나가는 극장을 지향합니다.
전통적인 극장 형태로, 관객은 커다란 아치 틀을 통해 무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분장대(4)
화장실(1)
옷장(3)
행거(1)
분장대(7)
화장실(1)
샤워실(1)
옷장(7)
행거(1)
분장대(3)
화장실(1)
샤워실(1)
옷장(3)
행거(1)
분장대(11)
화장실(1)
옷장(11)
행거(2)
테이블(1)
의자(4)
쇼파
테이블(1)
의자(4)
쇼파
PC(2)
복합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