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2026년<오픈랩 씨어터>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종 선정 결과를 아래 및 첨부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서울연극창작센터는 연극 창작의 종합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향후 진행되는 서울연극창작센터의 다양한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공모신청건수 : 총 240건
구분 | 접수건수(건) | 비고 |
창작준비 트랙 | 120 | 선정규모 : 4건 |
무대실험 트랙 | 120 | 선정규모 : 4건 |
총계 | 240 |
○ 최종 심의/선정결과 : 총 8건 (2개 지원 트랙별 4건)
▸ 창작준비 트랙
접수번호 | 관리번호 | 선정자(단체)명 | 프로젝트명 |
006 | 202613009 | 허지행 | 반도착 |
061 | 202613243 | 창작공동체 무적의 무지개 | 기라성 같은 |
062 | 202613244 | 김연경 | 퀴어 여성 롤모델 만들기 |
094 | 202613308 | 남선희 | 홀리발리볼 |
▸ 무대실험 트랙
접수번호 | 관리번호 | 선정자(단체)명 | 프로젝트명 |
033 | 202613172 | 박혜영 | 연극 <껍질 벗기기> |
066 | 202613249 | 전운종 | 위대한 모험 X 모이라이 (디졸브-전화를 거는 일에 대하여) |
078 | 202613274 | 조정빈 | 범퍼, 무례한 일 |
112 | 202613349 | 신해연 | 신의 연극 |
▸ 심의총평(요약)
1차 서류심의 | 단계적 창작과정을 통해 2년 혹은 3년 후에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기획/제작 공연으로 무대에 올라갈 작품을 선정하는 것까지 고려하여, 단년이 아닌 다년의 연구‧개발이 필요한 작품, 다년의 작품개발을 통해 완성도 있고 확장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선정하고자 했다. 단계적 개발을 통해 실험의 의도와 목표가 명확하고 완성도 높은 레퍼토리 작품으로 확장되는 작품들이 이 사업을 통해 성장하기를 기대했다.
동시대 창작 추세를 반영하듯, 드라마 중심 작품 외에도 도큐멘터리 씨어터, 디바이징 등 과정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가 눈에 띄었고 다루고 있는 내용 또한 젠더, 장애, 청년, 비인간, 지역 공동체 등 다채로웠다. 내용과 형식에 있어 연극적 가치와 참신한 실험성이 기대되며 연속성을 가진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는 프로젝트를 선발했다. 지속가능한 생태계, 작품의 안정적인 발전 방향의 기반이 되는 다년지원에 걸맞는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가 2차 인터뷰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
2차 인터뷰심의 | 창작준비 트랙은 리서치와 실험적 시도의 과정을 통해 작품의 구체적 방향을 구축해갈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정하고자 했다. 젠더, 장애, 난민 등 주제에서부터 드라마극, 버바텀씨어터, 도큐멘터리 씨어터, 미디어 결합 등 형식까지 다양성이 돋보였다. 창작 아이디어에 대한 지원인 만큼, 작품의 결과물을 가시화하는데 있어 형식적 실험과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선정했다. 또한 예술생태계 안에서 기존 작업 방식을 날카롭게 다시 보기 하는 작업 등에 선정 비중을 두었다.
무대실험 트랙은 40분의 쇼케이스를 통해 본 공연으로 이어가는 과정을 밟아갈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정하고자 했다. 주제, 텍스트 형식, 공간구성에 있어서 구체적인 계획을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했다.
2개 트랙의 선정 프로젝트 모두 매우 흥미로운 소재나 설정을 선택했지만, 계획의 구체성 보완이 필요할 것이다. 본 사업이 지원하는 퍼실리테이팅 및 모니터링 과정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작업으로 발전하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실험을 적절하게 경험하여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
○ 향후 주요일정
‒ 사업 참여 포기 신청 : 26.8.03.(월) 16시까지
‒ 선정자 간담회 운영 : 26.8.10.(월) ※ 선정 프로젝트 대상 별도 안내 예정
○ 관련문의 : 서울연극창작센터 (02-758-1604,1606)